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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실직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리디아는 외삼촌 댁에 맡겨진다. 무뚝뚝한 외삼촌과 생활하게 된 리디아는 집으로 돌아갈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버려진 공간인 옥상을 정원으로 가꾼다. 독립기념일, 외삼촌은 아버지가 취직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리디아가 쓴 편지로만 이루어진 따뜻한 글과 파스텔과 펜으로 그린 그림이 어우러져 감동을 더한다. - --- 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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