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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모두 별이 되어 내 몸에 들어왔다 : 한일 작가들의 대화

ㆍ저자사항 신경림;
ㆍ발행사항 고양: 예담, 2015
ㆍ형태사항 156 p.: 삽화; 22 cm
ㆍ일반노트 수록된 다니카와 슌타로의 작품은 일본어를 한국어로 번역한 것임 원저자명: 谷川俊太郞
ㆍISBN 9788959138968
ㆍ주제어/키워드 한일작가 대화 일본시 한국현대시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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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04863		[열린]종합자료실 808.1-신539ㅁ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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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시의 언어로 이야기하는 두 거장의 깊고 따뜻한 만남『모두 별이 되어 내 몸에 들어왔다』는 한국 시단의 거목 신경림 시인과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인 다니카와 순타로가 나눈 문학적 교감을 기록한 대시집(對詩集) 이다. 2012년 일본 쿠온출판사에서 번역 출간한 신경림 시인의 시집 『낙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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