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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내면서
2 0 1 7 오 늘 의 시
강형철 「자본주의」_14
고두현 「공룡 발자국」_16
고영민 「무화과」_17
고진하 「당신 발을 씻기며」_18
공광규 「율곡사」_20
곽효환 「해질 무렵」_22
김경주 「슬픔은 우리 몸에서 무슨 일을 할까?」_24
김기택 「야생」_26
김명인 「어부의 세계」_28
김보람 「내부 기지국」_30
김선태 「얼굴」_31
김성춘 「冊」_33
김영란 「마른 꽃」_35
김영찬 「불쑥 솟아오르는 still-life, 정물화」_36
김용택 「그런 날」_38
김이하 「흐린 하늘이 더부룩하여」_39
김일태 「눈독, 저 장미」_41
김종태 「샹들리에가 있는 고서점」_42
김중식 「꽃」_44
김태형 「염소와 나와 구름의 문장」_46
나희덕 「종이감옥」_48
류인서 「개종」_50
맹문재 「초두부 한 그릇」_52
문정희 「거위」_54
문태준 「불안하게 반짝이는 서리처럼」_56
민병도 「나팔꽃 시편」_57
박기섭 「믐빛」_58
박명숙 「능소」_60
박시교 「고백」_61
박찬일 「상징으로 남겨 놓으시게」_63
박현덕 「가을 능주역」_64
박형준 「실보 고메라」_66
박희정 「하얀 두절」_69
변종태 「은행나무 아래서」_70
손영희 「문산 택시 승강장에서」_72
신용목 「지나가나, 지나가지 않는」_74
신필영 「물망초 시편」_76
안희연 「고리」_78
양문규 「큰으아리」_80
엄원태 「가을의 묵서」_82
오승철 「꽃타작」_84
오종문 「한밤, 충蟲을 치다」_85
유안진 「아내에게 순종하다」_86
유재영 「이슬」_87
이규리 「일회용 봄」_88
이기철 「저 식물에게도 수요일이 온다」_90
이덕규 「그땐 좋았었지, 불타면서」_91
이명수 「12초 동안」_93
이문재 「풍등風燈」_95
이상호 「나무」_97
이숙경 「야싯골 다랑이」_99
이시영 「형제를 위하여」_101
이우걸 「시집」_102
이은규 「매핵梅核」_104
이은봉 「짐승」_106
이재무 「국화 앞에서」_108
이정환 「시스루」_110
이태수 「유리창」_112
이태순 「가시」_114
임성구 「아련함에 대한 보고서」_116
임채성 「곰소항」_118
장석남 「사랑에 대하여 말하여 주세요」_120
장석원 「장맛비를 쏟아내는 하역 노동」_122
장옥관 「검은 징소리」_124
장이지 「가파도」_126
장재선 「피에타 앞에서 우는 여자에게」_128
전기철 「으슬」_130
정끝별 「봄의 사족」_131
정용국 「눈이 몰고 온 시」_133
조승래 「가족 사진」_134
조용미 「내가 없는 거울」_135
조정인 「모과의 위치」_137
진은영 「천칭자리 위에서 스무 살이 된 예은에게」_139
차주일 「기우는 동그라미」_143
천수호 「눕듯이 서듯이 자작자작」_145
천양희 「엉뚱한 생각」_147
최동호 「난세의 춘란」_149
하재연 「검은 도미노」_150
함기석 「수학자 누Nu 16」_152
함명춘 「귀천」_155
2 0 1 7 오 늘 의 시 집
고 은 시집 『초혼』_162
길상호 시집 『우리의 죄는 야옹』_164
김민정 시집 『아름답고 쓸모없기를』_166
김혜순 시집 『피어라 돼지』_168
나태주 시집 『꽃장엄』_170
도종환 시집 『사월 바다』_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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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춘 시집 『이슬에 사무치다』_174
송찬호 시집 『분홍 나막신』_176
신달자 시집 『북촌』_178
이달균 시집 『늙은 사자』_180
이선균 시집 『언뜻,』_182
이승은 시집 『얼음 동백』_184
이장욱 시집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_186
이종문 시집 『아버지가 서 계시네』_188
장철문 시집 『비유의 바깥』_190
허 연 시집 『오십 미터』_192
홍성란 시집 『바람의 머리카락』_194
황동규 시집 『연옥의 봄』_196
‘오늘의 시’기획 좌담 _ 시 기획위원
2017년 한국 시의 지형과 지향_198
나희덕 시인 인터뷰 _ 나민애
시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들리게 하는 것_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