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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1.7
도서 그리운 날이면 그림을 그렸다
  • ㆍ저자사항 나태주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열림원, 2022
  • ㆍ형태사항 159 p.: 삽화; 19 cm
  • ㆍISBN 9791170401308
  • ㆍ주제어/키워드 한국문학 시화집 현대시 그림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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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69061 [열린]종합자료실
811.7-나275ㄱ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언제부터인가 나는 그의 그림에서 시를 읽어내고 싶었다.” ‘풀꽃 시인’ 나태주 × 자연예술가 임동식 그림, 마침내 시(詩)가 되다 1945년생. 해방둥이, 동갑내기. 을유생, 닭띠. 임동식 화백과 나태주 시인. “공주라는 고즈넉한 도시에서 만나 한세상을 함께 산 두 사람.” 나태주 시인은 언제부터인가 “그의 그림에서 시를 읽어내고 싶었”다며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를 밝힌다. 시인의 표현을 빌리면 임동식 선생은 “오로지 화가 그것일 뿐인 사람”. “나무를 사랑해 나무를 그리다가 끝내 나무가 되어버린” 화가 임동식은 자연(自然),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향한 겸허한 사랑을 화폭에 담는다. 작고 사소해 보이는 사물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시로 써온 ‘풀꽃 시인’ 나태주. 인생이라는 고단한 여정에서 두 친구가 건져올린 삶의 고즈넉한 정경은 그림이 되고, 마침내 시(詩)가 된다. 임동식 화가의 그림 51점과 그 유장한 아름다움에 헌정하는 시 48편, 그리고 나태주 시인의 순수한 서정이 빛나는 애송시 6편이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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