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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670.99
도서 바흐는 바흐다 : 시공을 넘은 바흐 수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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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ED0000078064 [연무]특화도서
670.99-나249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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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은 바흐를 ‘바다’라 칭했다. 무한한 음의 조합, 무한한 화음을 이루어낸 바흐를 가리키는 말이었지만, 우리에게 이 ‘바다’는 음악예술의 근원이며 무한한 원천이라는 뜻으로 더 가까이 다가온다. 1750년 바흐가 세상을 떠난 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바흐는 늘 ‘바다’였다. 이 책, [바흐는 바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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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바흐는 바흐다 - 나주리 지음
1750년 바흐가 세상을 떠난 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바흐는 늘 ‘바다’였다. 이 책, <바흐는 바흐다>는 흔히 바흐가 잊혔던 시기라고 알려져 있는 18세기 후반기부터 21세기까지 부단히도 ‘바다’였던 바흐의 면면들을 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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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흐 사후 반세기, 18세기 후반기의 바흐
2. 포르켈의 바흐, ‘시대와 역사를 초월하는 최고의 고전주의자’
3. 멘델스존의 <마태수난곡> 바흐 사후 초연의 배경, 실제, 그리고 결과
4. 베토벤 후기 현악4중주의 대위법적 언어, 그리고 바흐
5. 로베르트 슈만의 ‘바흐에 대한 경의’: op. 60
6. <평균율 클라비어곡집>의 전수와 수용
7. 힌데미트의 <음의 유희>와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8. 20세기의 바흐 수용과 바흐상
9. 20세기 회화의 ‘바흐 르네상스’
10. 20세기 음악과 회화의 푸가
11. 21세기 대중음악가의 바흐 수용: 스팅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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