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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이 익을 동안 읽는 과학 - 꿈꾸는 과학 지음, 손소휘 그림
‘우리는 모두 게놈의 자식입니다!’, ‘유전자 조작을 이용해 포켓몬을 만들 수 있을까?’, ‘뇌가 우동사리처럼 생겼다고?’ 등 엉뚱하고 기발한 착상을 통해 ‘과학과 친구가 되는 21가지 사소하면서도 결정적 순간들’을 포착해, 과학적인 정보들을 재미나게 풀어내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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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개미를 너무도 닮은 인간
공룡이 남긴 소중한 충고
우리는 모두 게놈의 자식입니다!
유전자 조작을 이용해 포켓몬을 만들 수 있을까?
뇌가 우동사리처럼 생겼다고?
개구리 올챙이 적 기억이 해마 신경세포 속에는 남아 있다
내 몸 속에 사랑의 묘약이 있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술, 입술
벚꽃 축제는 사실 야한 문화였다?!
‘큐 돌린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
이 그림은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이 아니었다고?
신호위반을 한 천문학자 이야기
후대에 남겨줄 과학지식을 단 한 문장으로 요약해야 한다면?
아몬드가 죽으면 다이아몬드
레고 속에 숨겨진 화학을 찾아서
싫은 일과 힘든 일을 원심분리하고 싶을 때
이케아에서 물과 소금을 시키셨네요
길거리 전도를 피하는 방법
인생은 쓰니까 염기성일까?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고양이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