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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마리 퀴리야 - 엔리코 라반뇨 지음, 엘라서 벨로티 그림, 김현주 옮김
마리 퀴리는 최초로 노벨상을 받은 여성 과학자이고, 최초로 프랑스 소르본 대학교의 교수가 된 여성이자, 노벨상을 최초로 두 번이나 받은 과학자이다. 그녀가 어떻게 인생을 살아왔는지를 읽어 가면 그 열정과 노고가 전달되면서 큰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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