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시작하며
1장 엄마는 모르는 아이 마음
내 아이가 맞고 들어올 때 | 물건을 망가뜨린 아이에게 | 가짜 공감, 진짜 공감 | 미운 네 살 청개구리와 책임감 | 친구를 놀리는 아이
2장 조금씩 마음이 자라난다
아이가 자기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 | 무작정 떼를 부린다면 | 아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 책임은 존중으로 길러진다 | 시간을 관리할 줄 아는 아이 | 놀림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단다
3장 마음으로 통하는 엄마와 아이
엄마 마음은 이렇단다 | 진정으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우리 | 자신감을 주고 싶었는데 미안해 | 엄마의 기대와 아이의 가짜 자아 | 아이를 애정거지로 키운 건 아닐까? | 최고의 선생님보다 따뜻한 엄마이기를
4장 일상에서 토닥토닥
놀란 아이를 보듬는 엄마의 역할 | 호기심은 학원에서 배울 수 없는 것 | 작은 호기심에서 피어난다 | 아이의 수준을 이해해주기 | 아이가 감정을 차단할 때 | 바라보는 연습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