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백원담 ― 머리글 · 시적 긴장을 사는 법에 대하여
신학철 ― 그림 · <한국현대사-산자여 따르라>
1부 영원한 젊음을 살리라
구중서 ― 맨바닥의 역사의식
김도현 ― 우리들의 백형(伯兄)
김종철 ― 내가 아는 백기완 선생
김학민 ― 내 청춘의 눈을 뜨게 해준 백기완 선생님
방동규 ― 이미 고인이 된 어릴 적 동무를 그리며
백낙청 ― 백기완 선생, 백기완 선배
염무웅 ― 밑바닥 끝까지 산화한 일생
유명실 ― 46년 전 백범사상연구소의 추억
유홍준 ― 내 젊은 시절 스승이자 은인
이신범 ― 1970년대 재야의 산실 백범사상연구소
이호웅 ― 백기완 선생님과 나
임진택 ― 불쌈꾼 백기완의 한살매
한승헌 ― 주머니에 단돈 5천 원
2부 날아라 장산곶매야
권낙기 ― 큰 산과도 같았던 분
공지영 ― 고문으로 몸무게 반쪽이 됐던 그를 기억하며
김명인 ― 장산곶매는 둥지를 부수지 못한다
명진 ― 누구는 태산이라지만 내게는 무릎이다
문정현 ― 천하의 백기완 선생을 기억하며
배은심 ― 선생님, 그땐 너무 놀랐어요
손호철 ― 당신의 호출이 그립습니다
장회익 ― 백기완의 지성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최윤 ― 백기완 선생님의 추억
함세웅 ― 백기완 선생님을 기리며 기도합니다
3부 혁명이 늪에 빠지면 예술이 앞장서는 법
정태춘 ― 내 안에 백기완이 있다
김정환 ― 백기완, 건국 서사 쓰는 사람
김준태 ― 통일을 노래하는 백기완 선생의 하얀 옷
이기연 ― 온몸으로 우리 옷 완성시킨 선생님
이대로 ― 우리말 으뜸 지킴이 백기완을 닮은 불쌈꾼이 되자
주재환 ― 노나메기와 새뚝이
정지영 ― 당신은 백기완의 무엇을 아는가?
채희완 ― 곧은목지 한살매 부심이춤
최재봉 ― 문학소년 백기완
홍선웅 ― 함성
4부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강재훈 ― 아버지, 아니 형님 같았던 백 선생님
권영길 ― 혁명을 꿈꾸던 로맨티스트
김영호 ― 백기완 선생님 영전에
김진숙 ― 백기완이 없는 거리에서
김흥현 ― 노점상에게 손 내밀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남경남 ― 쾌도의 호령 백기완 선생님
단병호 ― 영원한 노동자의 벗, 백기완 선생을 추모하며
박석운 ― 백 선생님의 뜻을 이어받아 한길로
박종부 ― 종철이가 나를 살렸다
한도숙 ― 치열함에 대하여
백기완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