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메톤이 들려주는 달력 이야기 - 김충섭 지음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시리즈 65권. 메톤은 각 문명의 달력을 모아 인류가 공유할 수 있는 달력을 만들었다. 그리스도 태생 이후부터 1년으로 치는 양력. 각 민족의 시조로부터 세운 음력. 양력이든 음력이든 거기에는 무시무시할 만큼, 지금의 과학도 풀기 어려운 질서가 생성되어 있다. 또한, 윤달(2월)을 두어 질서의 어긋남을 맞춘 것도 모두 시간의 질서를 배열하는 과정에서 생긴 일이다. 책을 통해 시간이 인간의 영역으로 속하는 과정을 지켜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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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수업 - 달력 이야기의 시작
두 번째 수업 - 자연의 순환과 주기
세 번째 수업 - 자연의 리듬과 달력
네 번째 수업 - 날은 어떻게 정해졌을까요?
다섯 번째 수업 - 1년은 어떻게 정해졌을까요?
여섯 번째 수업 - 1달은 어떻게 정해졌을까요?
일곱 번째 수업 - 주는 어떻게 정해졌을까요?
여덟 번째 수업 - 인류가 사용해 온 달력
아홉 번째 수업 - 서력의 유래
열 번째 수업 - 현재의 달력이 태어나기까지
열한 번째 수업 - 좋은 달력 판별법
마지막 수업 - 날과 달의 길이 변화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