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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512.54
도서 미라클 브레인 푸드: 망가진 정신 건강을 회복시키는 음식의 놀라운 힘
  • ㆍ저자사항 우마 나이두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북라이프, 2021
  • ㆍ형태사항 484 p.: 삽화; 23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Uma Naidoo
  • ㆍISBN 9791191013245
  • ㆍ주제어/키워드 건강 건강이야기 건강식사 식생활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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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UE0000000206 [열린]종합자료실
512.54-나231ㅁ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행복해지고 싶다면 ‘뇌와 장의 로맨스’에 주목하라! 정신 건강을 심리학 × 영양학 × 장 건강의 관점에서 집대성한 최초의 안내서 블루베리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극복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살라미가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은? 영혼의 단짝이라고 여긴 치킨이 매일 밤 꾸는 악몽의 주범이라는 점은 또 어떤가? 대부분 식이요법이나 식단 조절의 목적이 체중 감량이나 체력 증진, 장수 등 신체 건강을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음식은 신체뿐만 아니라 뇌에도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우리가 먹는 음식과 정신 건강의 상관관계를 보여 주는 상황은 매우 흔하다. 많은 사람이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 나머지 갑작스러운 복통을 경험한다. 기름진 음식이나 건강에 좋지 않은 패스트푸드를 먹고 전에 없던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음식이 우리의 멘탈을 회복시키거나 혹은 악화시키는 걸까? 여기 이 궁금증을 풀어 줄 책이 있다. 《미라클 브레인 푸드》는 뇌와 장의 아주 복잡미묘한 관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정신 건강을 심리학과 영양학, 장 건강의 관점에서 집대성한 최초의 안내서다. 여전히 많은 이들이 정신 질환을 다루기 위해 약물과 심리 치료에 의존하고 있다. 물론 적절한 약물의 중요성을 폄하하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오늘날 정신 건강에 관한 논의에서 배제되고 있는 진실은 매우 단순하다. 바로 우리가 먹는 음식이 약물만큼이나 뇌에 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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