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어린이책 17권.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로 어린이 마음에 즐거운 상상력을 불러일으킨 별다름 글 작가와 《내 마음 ㅅㅅㅎ》으로 어린이의 솔직한 마음을 묵묵히 응원해 주었던 김지영 그림 작가의 첫 동시집이다.
살면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더하기와 빼기를 하고 있을까? 그 물음에 대한 유쾌한 답변이 이 시집에 담겼다. 《더하고 빼기만 해도》를 통해 마음속 다양한 더하기와 빼기를 들여다보며 명확한 답이 없더라도, 우리는 그 과정 속에서 진정한 나를 발견할 수 있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