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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고요히 - 김이설 지음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열세 살'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후 2016년 올해로 등단 10년을 맞는 소설가 김이설의 두번째 소설집. 2010년에 펴낸 첫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이후 꼬박 6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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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 _007
부고 _047
폭염 _075
흉몽 _111
한파 특보 _137
비밀들 _173
복기 _235
아름다운 것들 _269
빈집 _297
해설│김신식(감정사회학도, 독립연구자)
착잡한 자들의 몸짓 _327
작가의 말 _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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