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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회 (리커버) - 한라경 지음, 김유진 그림
어스름한 새벽, 그 어느 곳보다 일찍 오늘 상회가 문을 열었다. 주인은 수많은 병을 하나하나 반짝이게 닦고 병에 적힌 사람들의 이름을 확인한다. 사라진 이름도 있고 오늘 새로 생긴 이름도 있다. 사람들은 이곳에 들러 자신의 병에 담긴 오늘을 마셔야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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