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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4.6
도서 심심한 날의 오후 다섯 시
  • ㆍ저자사항 김용택 저
  • ㆍ발행사항 고양 : 예담 : 위즈덤하우스, 2014
  • ㆍ형태사항 190 p. : 삽화 ; 20 cm
  • ㆍISBN 9788959137794
  • ㆍ주제어/키워드 시집
  • ㆍ소장기관 강경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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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GM0000011450 [강경]종합자료실
814.6-김712시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일상의 작은 것들이 모여 예술이 된다!김용택 에세이『심심한 날의 오후 다섯 시』. 이 책은 김용택 시인이 그동안 느낀 일상의 아름다움과 우리가 그동안 놓치고 잃어버린 작은 것들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글들을 수록한 에세이집이다. 소중한 하루를 기쁘게 즐겁게 받아들이는 그의 순수한 마음이 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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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심심한 날의 오후 다섯 시 - 김용택 지음
김용택 시인의 에세이. 책에 실린 산문은 시인이 그동안 느낀 일상의 아름다움과 우리가 그동안 놓치고 잃어버린 작은 것들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글이다. 소중한 하루를 기쁘게 즐겁게 받아들이는 그의 순수한 마음이 시적인 산문으로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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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 바람의 자유
심심해서 그랬어
예술이다, 예술
남의 집 철학 엿보기
괭이의 예술
그것이 자유일 때
한 폭의 그림 앞에서
창문이 그리는 일기를 읽다
소슬바람 곁에서
자전거를 타며 두 손을 놓다
가만히 들어보면 음악이 들릴까
세상을 확 뒤집어버리고 싶어요
새똥
심심한 날의 오후 다섯 시
나무가 하는 말을 받아쓰다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
빗방울 하나가 내가 사는 지상에 떨어진다
그가 시다

2부. 아름답고 가난하게
겸손보다는 교만이 좋다 / 화가 장욱진
젊은 시인들의 시를 묶고서
삶의 핵심
감나무
지친 내 육신을 발소리로 위로하다
무섭지 아니한가
폐선, 그리고 그리운 벗들
숨어버린 한 예술가의 초상 / 화가 백준기
나무는 죽어서도 산다
오! 시, 시였어!
좀비들의 세상
서로 외롭지 않게 된 가치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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