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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다 - 차보금 글, 김영수 그림
지렁이는 징그럽게 생겨 아이들이 무서워하나 사실은 땅을 기름지게 하는 유용한 동물이다. 하지만 농약과 산성비로 토양이 변질되면서 사라지고 있다. 토마토를 가꾸는 봄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렁이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렁이를 친구로 받아들여 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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