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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1.6
도서 미제레레 : 김안 시집
  • ㆍ저자사항 김안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문예중앙: 중앙북스, 2014
  • ㆍ형태사항 159 p.; 21 cm
  • ㆍ총서사항 문예중앙시선; 34
  • ㆍISBN 9788927805625
  • ㆍ상세내용 눈을 감으면, 그 방은 여전히 그곳에 있었다.
  • ㆍ주제어/키워드 미제레레 시집 한국시
  • ㆍ소장기관 연무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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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GD0000013058 [연무]보존서고
811.6-김631ㅁ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김안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미제레레]. 시인은 이 시집에서 당신과 나를 둘러싼 사회를 향해 한 명의 사람으로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 국가, 이 도시의 시민인 시인은 자신이 복무하고 있는 쓰기와, 그에 요구되는 온갖 윤리들에 정면으로 부딪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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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미제레레 - 김안 지음
'문예중앙시선' 34권. '자폐적인 독백이며, 절망'이자 '신적 황홀로 가득한 언어들'로 고유한 서정성을 펼쳐온 김안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언어라는 육체, 시라는 애인에 대한 농밀한 외설과 사랑을 감행하던 시인은 이제 당신과 나를 둘러싼 사회를 향해 한 명의 사람으로서 목소리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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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사람

백지
사랑의 역사
서정
식육의 방
이후의 방
시놉티콘
복화술사
살가죽부대
두려움의 방
이암
나의 이데아
동백
이명
비문

2부
측백
메멘토 모리
마리포사
자백의 기술
구주
검은 목련
치차의 밤
문화당서점
기억 후의 삶
맹동
홀로코스트
시취
일요일
일요일의 혀
폭설
연흔

3부
미제레레
소하동
지상의 방
개미집
선이 너무나 많지만
촛불이 만지는 밤
수목장
이후의 삶
지빠귀를 시작할 것
금언기
국가의 탄생
육식의 날들
실낙원의 밤
맹목
회음
우리의 물이 가까스로 투명에 가까워졌을 때,
불가촉천민
환절기

해설·시민-시인의 자격으로 쏘아 올린 물음들_조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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