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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688.0911
도서 식민지 조선의 또 다른 이름, 시네마 천국: 비 내리는 필름에 웃고 울고
  • ㆍ저자사항 김승구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책과함께, 2012
  • ㆍ형태사항 286 p.: 삽화; 23 cm
  • ㆍ일반노트 색인: p. 278-286
  • ㆍISBN 9788997735112
  • ㆍ주제어/키워드 식민지 조선 영화 예술 조선시대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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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47342 [열린]종합자료실
688.0911-김612ㅅ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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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필름에 웃고 운 영화 마니아들!『식민지 조선의 또 다른 이름, 시네마 천국』은 20세기 대중문화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영화’가 일제 강점기에 어떻게 수용되었는지 연구한 책이다. 당시의 일간지나 잡지 등에서 찾아낸 자료를 바탕으로, 영화가 식민지의 조선인들을 어떤 방식으로 대중문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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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식민지 조선의 또 다른 이름, 시네마 천국 - 김승구 지음
식민지 조선의 또 다른 이름, 시네마 천국. 이 책은 20세기 초반에 대중문화의 총화로 군림한 영화가 식민지의 조선 대중을 어떤 방식으로 대중문화의 수용자이자 주체로 형성시켰는지를 밝히기 위해 일간지나 잡지의 구석구석을 뒤져 찾아낸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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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영화 마니아의 꿈
견지동 청년 이야기 |〈 십이월 십이일〉속의 브로마이드 | 영화관은 불량소년 양성기관?
‘영화는 도덕적으로 위험한 물건’ | 영화의 세계에 빠져든 이들
칼럼 극장에 갈까, 영화관에 갈까

2장 경성 영화관의 탄생
경성 최초의 영화관 | 남녀 좌석이 분리된 초창기 영화관 | 변사와 악대가 함께하는 영화 관람
문화도시 경성의 수치 | 치열한 관객 모으기 경쟁 | 외국영화 배급계의 사정 | 할리우드영화 독점시대
‘유니버설 영화’를 둘러싼 경쟁
칼럼 1,000석 규모, 2층 구조, 단관 상영

3장 영화관 구경 가기
스크린의 꽃, 여배우 | 나운규와 페어뱅크스 | 성격배우의 대명사 ‘에밀 야닝스’
소설을 뛰어넘는 영화의 매력 | 발성영화의 등장 | 수해영화를 제작한 신문사 활동사진반
칼럼《단성 위클리》

4장 영화 관객의 탄생
영화를 평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다 | 일간지에 등장한 관객의 요구
전쟁영화 붐, 〈빅 퍼레이드〉〈제7천국〉〈날개〉| 반전영화〈서부전선 이상 없다〉
민족주의 영화인가 반동영화인가,〈벤허〉| 자본주의 사회의 미래〈메트로폴리스〉
칼럼 서민에겐 비싼 영화 관람료 184

5장 영화 홍보와 영화제
독자 우대권 제도 | 신문 영화 광고 |‘ 초특별대흥행’ <날개>의 광고 | 영화관 주최 비공개 시사회
국내 최초 영화제 | 관객이 선정하는 영화제 출품작 | 처음이자 마지막 영화제
칼럼 치약과 담배 그리고 영화

에필로그
지은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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