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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의 딸 -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지음, 김성일 옮김
창비세계문학 43권. 러시아의 봄, 러시아 시의 태양, 가장 위대하고 사랑받는 러시아 작가로 꼽히는 알렉산드르 뿌시낀의 마지막 작품이자 최고의 소설. 뿌시낀은 시, 산문, 소설 등 거의 모든 장르에서 전기를 이루었으며 이후의 러시아 문학의 찬란한 성과들을 예고하며 근대문학의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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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근위대 중사
2장 길 안내자
3장 요새
4장 결투
5장 사랑
6장 뿌가초프의 난
7장 공격
8장 초대받지 않은 손님
9장 이별
10장 포위당한 도시
11장 폭도들의 마을
12장 고아
13장 체포
14장 재판
부록 / 『대위의 딸』의 ‘빼버린 장’
작품해설 / 역사의 우연성과 사랑의 필연성
작가연보
발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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