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인구 북송, 900만 금에게 망하다!”
“똥고집 상공 왕안석의 변법, 그 득과 실은?”
“주원장이 꿈꿨던 농민 유토피아 제국, 농민 봉기로 망하다!”
“무슬림 환관 정화의 대항해, 그 시작과 끝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철혈재상 장거정, 그의 대착각은?”
“중국 현지에서 오랫동안 비즈니스를 하면서 중국의 역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온 저자가 중국사를 관통하고 있는 변혁과 혁신의 관점에서 흥미진진하면서도 깊이 있는 역작을 출간하였다. 동아시아의 주역이 되고자 하는 오늘의 우리 젊은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는 바이다.”
신상흥 전) 삼성전자 유럽총괄 대표 / 전) TSST 대표이사
“중국의 전통차처럼 진한 향이 우러난 저자의 깊은 통찰력은 격변의 중국 역사에 대한 특별한 시선을 넷플릭스 영화 한 편을 보듯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최성길 전) OCI China 대표
“중국을 움직였던 변혁의 역사를 파헤치고자 한 저자의 수년간 노력에 깊은 경의를 보낸다. 한국과 한국인은 개방적인 마인드로 끊임없이 자신을 혁신할 수 있을 때 솟구치는 강한 돌고래가 되어 격랑 속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중국사 속 개혁의 성패 스토리가 우리에게 의미 있는 자극과 영감이 되어줄 수 있을 것 같다. 동북아의 미래에 관심이 있는 여러분께 일독을 권한다.”
Robert Han, Accenture China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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