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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5
1. 나와 마주하기
상처 내 마음의 소리를 듣는다 14
정호승, 「삶」 / 기형도, 「여행자」 / 백석, 「흰 바람벽이 있어」
자화상 거울에 나를 비추다 30
노천명, 「자화상」 / 윤동주, 「자화상」 / 오세영, 「자화상 2」
고독 마음의 뒤안길에 홀로 들다 48
천양희, 「마음의 수수밭」 / 정지용, 「이른봄 아침」 / 조지훈, 「낙화」
2. 너에게 손 내밀기
친구 새로운 우정이 시작되는 길목에서 66
서정주, 「상리과원(上理果園)」 / 장석남, 「겨울 연못」 / 송수권, 「지리산 뻐꾹새」
부모 부모에게서 홀로서기 그리고 돌아오기 85
손택수, 「지장」 / 고두현, 「늦게 온 소포」 / 김평엽, 「간장독을 열다」
사랑 사랑의 설렘과 기쁨 그리고 아픔 102
김소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황동규, 「즐거운 편지」 / 황지우, 「너를 기다리는 동안」
3. 시련을 이겨 내기
상실 삶, 사람, 생명과 이별할 때 120
박목월, 「하관(下棺)」 / 이문재, 「기념식수」 / 고정희, 「수의를 입히며」
가난 가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138
박재삼, 「추억에서 1」 / 정희성, 「눈을 퍼내며」 / 이시영, 「후꾸도」
동경 가슴 뛰는 삶으로 난 비밀스런 오솔길 157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 한용운, 「알 수 없어요」 / 박용래, 「가을의 노래」
4. 더 너른 세상으로 들어서기
연대 손을 내밀어 함께 견디다 176
백석, 「팔원(八院)|서행시초(西行詩抄) 3」 / 신동엽, 「종로 5가」 / 신경림, 「나무를 위하여」
여행 미지의 땅을 열어 보다 195
이성부, 「산길에서|내가 걷는 백두대간 22」 / 곽재구, 「사평역(沙平驛)에서」 / 허만하, 「복사꽃나무 한 그루|고호의 눈 5」
저항 세상을 향해 힘껏 소리치다 211
김수영, 「폭포」 / 이육사, 「절정(絶頂)」 / 고은, 「화살」
시 출처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