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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 김리리 지음, 오정택 그림
변비에 걸린 소심한 아이 준영이가 화장실 수챗구멍에서 신비로운 두꺼비를 만나면서 조금씩 변화해 가는 모습을 담은 동화. 두꺼비를 처음 만난 날, 준영이는 시원하게 볼일을 보고 좋은 일도 생긴다. 그래서 늘 일을 하느라 피곤한 엄마에게도 두꺼비를 소개해 주려고 한다. '성장' 이라는 오랜 주제를 이렇게 유쾌한 이야기 속에 새로운 형식으로 담아 낸 작가의 역량이 참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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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변비에 걸린 진짜 이유
다시 나타난 두꺼비
엉덩이에 종기가 났으면 좋겠어
학생도 휴가가 필요해
선생님, 내 이름 좀 불러 줘요
멍청이가 되고 싶지 않아
그 날 그 사건
다시 찾아온 불행
주문을 걸다
꾸루룩 두꺼비가 울다
작가의 말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