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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911.07
도서 해방일기:1946.9.2 ~ 1946.12.30. 5, 길 잃은 해방이 가져온 비극
  • ㆍ저자사항 김기협 저
  • ㆍ발행사항 서울: 너머북스, 2013
  • ㆍ형태사항 474p.: 삽도; 23cm
  • ㆍISBN 9788994606194(5):
  • ㆍ주제어/키워드 해방일기
  • ㆍ소장기관 강경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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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EM0000064483 v.5 [강경]종합자료실
911.07-김293ㅎ-5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한국인은 20세기 100년 전반기의 대부분을 일본의 식민지로 지냈고, 후반기를 분단국가로 지냈다. 두 시기 사이의 전환기가 해방 이후 3년간의 ‘해방공간’이다. 식민지에서 해방된 민족이 분단건국으로 치달은 것이 우연이었는가, 필연이었는가? 그 책임이 민족사회 내부에 있는 것인가, 외부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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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해방일기 5 - 김기협 지음
1946년 9월에서 12월까지 조명한 5권에서는 '앞서가는 이북과 혼란에 빠진 이남'의 상황을 생생히 중계하는 가운데, 특히 분단 건국의 일차적 책임이 왜 미국에게 있는지를 미군정의 공산당 탄압, 대구 사태 등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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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앞서가는 이북과 혼란에 빠진 이남

1 미군정의 공산당 탄압
1946년 9월 2∼ 30일

1946. 9. 2. 밀수선, 밀항선, 해적선이 넘치는 조선 바다
1946. 9. 5. ‘대중정당’의 개념이 없는 박헌영 일파
1946. 9. 7. 공산당에 포문을 연 하지 사령관
1946. 9. 9. 박헌영과 하지의 비밀 거래?
1946. 9. 12. 스스로 가다듬기를 마지않는, 그런 지도자
1946. 9. 14. 학교를 투쟁의 본산으로 만든 국립서울대학교 설치령
1946. 9. 16. 아시아 신질서의 구조를 바꾼 중국 국공(國共) 내전
1946. 9. 19. 일본에 기대어 조국 ‘해방’을 바라본 사람들
1946. 9. 21. 미군정 정책에 따라 춤추는 조선 쌀값
1946. 9. 23. 9월 총파업과 공산당의 ‘신전술’
1946. 9. 26. 좌익을 위해 최악의 길을 걸은 ‘총파업’
1946. 9. 30. “나라를 구한” 김두환, 감격하는 장택상

안재홍선생에게 묻는다 “언젠가 역사가로서 미군정을 비판하겠다”

2 좌우 대립 격화의 분수령, 대구 사태
1946년 10월3∼31일

1946. 10. 3. ‘공공의 적’이 되어버린 경찰
1946. 10. 5. 반란인가, 폭동인가, 항쟁인가?
1946. 10. 7. 어렵게 얻은 좌우합장의 성과 ‘7원칙’
1946. 10. 10. 여운형의 족쇄가 된 입법 기구
1946. 10. 12. ‘지주당(地主黨)의 본색을 드러낸 한민당
1946. 10. 14. 박헌영이 관 속에 숨어서 월북했다고?
1946. 10. 17. 정판사사건, 공산당에는 책임이 없었나?
1946. 10. 19. 민중의 ‘몽둥이’가 된 민중의 ‘지팡이’
1946. 10. 21. 끝내 평행선을 그린 좌익 합당
1946. 10. 24. 해방 공간에서 기독교인들의 역할
1946. 10. 26. 입법의원 엉터리 선거의 최대 수혜자는 박헌영
1946. 10. 31. 해방 공간 속의 청년 김대중

안재홍선생에게 묻는다 좌우합작 원칙 타결과 입법의원 설치

3 조미공동소요대책위원회의 역할과 의의
1946년 11월2∼28일

1946. 11. 2. 조병옥과 장택상을 (잠깐) 혼내준 조미공동위원회
1946. 11. 4. 박해하는 민족, 박해받는 민족
1946. 11. 7. 현실주의자 김규식의 등장
1946. 11. 9. 미소공위를 둘러싼 하지와 이승만의 대립
1946. 11. 11. 입법의원 선거에서 김규식의 역할
1946. 11. 14. ‘반미 좌경’ 미국 기자가 본 이북의 모습
1946. 11. 16. 선거에서 드러난 정치 발전의 남북 격차
1946. 11. 18. 조선에서 소련의 성공, 미국 대사도 인정했다
1946. 11. 21. ‘경찰 개혁’ 엄두도 못 내는 미군정
1946. 11. 23. 귀국 1주년을 맞은 김구의 심경
1946. 11. 25. 입지를 잃어버린 여운형과 백남운
1946. 11. 28. 하지와 이승만, 한때는 그리도 다정했건만

안재홍선생에게 묻는다 “백범 주변에 사람이 없다”

4 남조선과도입법의원 개원
1946년 12월2∼30일

1946. 12. 2. 서울특별시장, 이런 사람도 있었다
1946. 12. 5. 미국통이지만 친미파가 되지 못한 최능진
1946. 12. 7. 입법의원 구성의 우여곡절
1946. 12. 9. 새로운 위상으로 떠오르는 이승만
1946. 12. 12. 미군정, 한민당, 이승만, 밀월 관계의 전환점
1946. 12. 14. 부흥의 사각지대가 된 조선
1946. 12. 16. 조병옥, 미군정의 재신임으로 기고만장
1946. 12. 19. 좌익은 봉사 활동도 규제 대상
1946. 12. 21. “요정을 전재민에게 내줘? 우린 어디서 놀라고?”
1946. 12. 23. 1946년 말, 경찰의 적나라한 모습
1946. 12. 26. 제 앞가림도 힘든 입법의원
1946. 12. 28. 해방 대신 전쟁을 맞은 베트남
1946. 12. 30. 조선인도 베트남인의 항쟁을 성원했다

안재홍선생에게 묻는다 “1946년은 어떤 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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