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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911.07
도서 해방일기:1945. 11. 1 ~ 1946.1.31. 2, 해방을 주는 자와 해방을 얻는 자
  • ㆍ저자사항 김기협 저
  • ㆍ발행사항 서울: 너머북스, 2011
  • ㆍ형태사항 535p.: 삽도; 23cm
  • ㆍISBN 9788994606088(2):
  • ㆍ주제어/키워드 해방일기
  • ㆍ소장기관 강경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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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EM0000064480 v.2 [강경]종합자료실
911.07-김293ㅎ-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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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저자는 『해방일기』가 특정 진영에 대한 반박을 넘어 『해방전후사의 인식』의 보완이 되기 바란다. 벽 틈의 구멍으로 바라보며 그리움을 달래는 단계를 넘어 독자들이 해방공간의 역사를 품에 끌어안고 마음껏 어루만질 수 있게 해주고 싶은 것이다. 65년 전에는 우리 민족사회의 건강한 정신이 아직 생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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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해방일기 2 - 김기협 지음
한국현대사의 갈림길 '해방공간'에서 조선이 최악의 길로 접어든 것은 어느 시점이었을까. '해방공간'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는 역사학자 김기협의 <해방일기> 첫 권 '해방은 도둑처럼 왔던 것인가'에 이어, 1945년 11월 초부터 1946년 1월 말까지 시기를 다룬 <해방일기 2 - 해방을 주는 자와 해방을 얻는 자>가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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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독립의 길을 험하게 만든 반탁운동

1부 이승만, 주도권을 선점하다 1945년 11월 1~11일
1945. 11. 1. 하지의 IQ는 얼마?
1945. 11. 2. 이승만의 첫 묘수, 독립촉성중앙협의회
1945. 11. 3. 냉전의 길에 앞장선 맥아더와 하지
1945. 11. 4. 식민지체제의 보존을 획책한 한민당
1945. 11. 5. 극우의 눈에는 모두가 빨갱이
1945. 11. 8. “20만을 넘는 우리 정부 정규군”, 뻥이야!
1945. 11. 9. 조병옥, “식당도 미국식으로!”
1945. 11. 10. 미군정이 가져다준 ‘언론자유’
1945. 11. 11. ‘동양척식’ 간판만 바꾼 미군정
● 베트남 이야기 (1) 베트남 해방과 조선 해방의 차이
안재홍 선생에게 묻는다 / 투쟁보다 포용, 선명성보다 유연성을

2부 기다리고 기다린 임정의 귀국 1945년 11월 15~30일
1945. 11. 15. 공산당, 임시정부와 대결태세를 갖추다
1945. 11. 16. ‘친미 내셔널리스트’의 탄생
1945. 11. 18. 토지개혁 과제가 절실했던 이유
1945. 11. 19. 임정을 갖고 놀려는 이승만
1945. 11. 22. 일본 군국주의 뒤를 이은 미국 군국주의
1945. 11. 23. 임시정부의 환국, 격리된 하룻밤
1945. 11. 24. 김구 선생님, 친일파 처단을 늦춰도 된다고요?
1945. 11. 25. 인민공화국, 어찌하오리까?
1945. 11. 26. 김구가 국내에 있었다면 ‘사회주의 우파’였을 텐데
1945. 11. 30. 한반도 분단을 향한 미군정의 ‘복안’
안재홍 선생에게 묻는다 / ‘적대적 공생관계’는 시작되었다
● 해방의 시공간-일지로 보는 1945년 11월

3부 좌우대립의 선봉장 이승만과 박헌영 1945년 12월 1~10일
1945. 12. 1. ‘인민공화국’, 왜 그 이름에 집착했나?
1945. 12. 2. 잔치 이튿날 집에 돌아온 임정 제2진
1945. 12. 3. 4천7백리 길을 걸어 귀국한 ‘독립동맹’
1945. 12. 6. 들통나 버린 이승만의 ‘들러리 수법’
1945. 12. 7. 송진우, 뭘 믿고 임정 앞에서 큰소리를?
1945. 12. 8. 미군보다 훨씬 얌전했던 소련군
1945. 12. 9. 부도덕한 자들의 ‘물귀신 작전’
1945. 12. 10. ‘공산당’이라고 다 똑같은 공산당이 아니었다
● 베트남 이야기 (2) 공산주의 발달에 유리했던 베트남의 조건
안재홍 선생에게 묻는다 / ‘친일’과 ‘협력’의 경계선은 어디?

4부 파국을 향해 떠내려가는 조선 1945년 12월 14~31일
1945. 12. 14. 독립동맹의 정치노선
1945. 12. 15. 이승만이 조급했던 이유
1945. 12. 16. 돈이 주먹을 불러오다
1945. 12. 17. 누가 돈벼락을 맞았을까?
1945. 12. 20. 매카시의 선구자 이승만
1945. 12. 21. 김구는 이승만을 ‘절대 신임’하였을까?
1945. 12. 22. 이승만이 ‘극우’를 택한 이유
안재홍 선생에게 묻는다 / 민족주의의 ‘임정’, 민주주의의 ‘인공’
1945. 12. 24. 핀란드의 독립과 명예, 누가 지켰나?
1945. 12. 27. 속이는 이승만, 속는 김구
1945. 12. 28. 임정, ‘반탁’에 말려들기 시작하다
1945. 12. 29. ‘반탁’의 의미를 아는 사람들과 모르는 사람들
1945. 12. 30. 송진우의 암살, 배후는?
1945. 12. 31. 임정을 나무 위에 올려놓은 이승만
● 해방의 시공간 - 일지로 보는 1945년 12월

5부 ‘신탁통치’를 둘러싼 좌우대립의 격화 1946년 1월 3~13일
1946. 1. 3. 임정, “합작은 필요 없다. 나의 길을 가겠다”
1946. 1. 4. 반탁운동, 누가 ‘기획’한 것인가?
1946. 1. 5. 『임꺽정』 저자 홍명희가 화를 낸 까닭
1945. 1. 6. 김계조와 박흥식의 ‘돈벼락’
1946. 1. 7. 건전한 단체를 좌익으로 몰아가는 미군정
1946. 1. 10. 중도파를 왜 좌익으로 몰아붙이나?
1945. 1. 11. 신탁통치 문제, 효과적 대응책이 있었다
1945. 1. 12. 청년단체들은 어떻게 좌우로 갈라졌나?
1946. 1. 13. 반탁운동은 전략적 선택이었다
● 베트남 이야기 (3) 조선의 독립은 베트남보다 쉬운 과제였다
안재홍 선생에게 묻는다 / 미군정이 격화시킨 남한의 ‘반탁’ 감정

6부 쪼개진 임정, 굳어진 좌우대립 1946년 1월 17~31일
1945. 1. 17. 미소공동위원회의 개막
1946. 1. 18. 대한민국 폭력경찰의 뿌리 장택상
1945. 1. 19. 좌익의 약점이 된 박헌영
1946. 1. 20. 스탈린까지 항의에 나선 「동아일보」 조작기사
1946. 1. 21. 사악함과 어리석음의 경계
1946. 1. 24. 나무 위에 올라가 흔들리는 임정
1946. 1. 26. 미국의 굴욕, 하지의 곤경
1946. 1. 27. 장택상 경찰부장의 면피 두께는?
1946. 1. 28. 무너진 임정, 체면 잃은 김구
1946. 1. 31. 일본 순사보다 더 난폭한 미군 MP
안재홍 선생에게 묻는다 / 비상국민회의는 통일전선의 포기인가?
● 해방의 시공간 - 일지로 보는 194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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