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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 고흐와 고갱
처음부터 화가가 될 생각은 아니었다
두 사람의 작품 비교
두 사람의 상징주의 미학
주식중개인에서 전업작가로 나선 고갱
해군을 거쳐 주식중개인으로
결혼생활과 취미생활
에드가 드가의 후원
전업작가로 나서게 된 배경
퐁타방으로 가다
소외된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그림
목사와 화랑 집안에서 태어난 빈센트
편지
사랑의 상처
내 소망은 기독교의 일꾼
“복음 속에 렘브란트가 있고 렘브란트 속에 복음이 있다”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
원근법 장치
정신병원에 집어넣겠다
시엔과의 이별
<감자 먹는 사람들>
파리로 간 고흐
미술 수업
일본 회화의 영향
인상주의
고갱, 파리를 탈출하다
마르티니크 섬으로 가다
다시 퐁타방으로
예술은 추상이다
베르나르와의 우정
<설교 후의 영상>
자신을 모델로 한 다양한 화법
자연이 말하는 것을 기술하다
고흐, 빛의 왕국 아를로 가다
빛을 찾아서
<씨 뿌리는 사람>
미친 듯이 그릴 때 살아 있다
<노란집>
빈센트가 본 아를의 밤 풍경
아를에서 만난 두 사람의 우정과 충돌
예고된 불화
<알리스캉>
함께 생활하며 작업하다
<아를의 밤 카페>
서로 다른 기질
깊어가는 불화
귓불을 자른 빈센트
<자장가>
고갱의 상징주의
힘겨운 가난
프랑스의 타히티, 르 풀뒤
마리 앙리 여인숙
<황색 그리스도>
<감람 산의 그리스도>
<안녕하세요, 고갱 씨>
창작과 발작, 생레미의 겨울
생폴 드 모솔 요양원
색과 선의 동력주의
<별이 빛나는 밤>
연작 – 사이프러스·산·들
<수확자>
<트라부의 초상>
요양원 정원
생레미의 겨울
대가들의 작품 모사
영원한 후원자
변화가 필요할 때
아름다움이 깊이 배인 곳, 오베르쉬르우아즈
“놀랍게도 이곳에 온 후 악몽을 꾸지 않았다”
‘멜랑콜리’ 의사, 가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테오
스스로를 소외시킨 자살
내 작품에 생명을 걸었다
이렇게 떠날 수 있기를 소원했다
원시세계의 발견
타히티에서 생을 마치려 합니다
파페에테
신비스러운 것들이 요염한 조화를 이루다
<오늘은 장에 가지 않을거야>
고대 신앙과 허구의 교묘한 섞임
돌아온 프랑스
고갱의 개인전
고갱의 미학
『노아 노아』
목판화
근원으로, 다시 타히티로
다시 타히티로
<그리스도의 탄생(신의 아기)>
수수께끼 같은 은유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누구이고, 어디로 가는가?
회화와 문학은 작가의 자화상이다
타히티 전원
마지막 유랑지, 히바오아
쾌락의 집
회화와 조각만큼 중요한 글쓰기
마지막 불꽃
원주민의 대변자
야만인의 외로운 죽음
에필로그 | 고흐와 고갱이 20세기 미술에 미친 영향
그들이 남긴 유산, 회화의 자유
인상주의와 신인상주의, 후기인상주의
표현주의의 길을 연 고흐의 인물화
참고문헌 | 도판목록 | 인명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