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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199.1
도서 화내는 용기: 불합리한 세상에 대처하는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의 가르침
  • ㆍ저자사항 기시미 이치로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타인의사유, 2023
  • ㆍ형태사항 224 p.; 21 cm
  • ㆍ일반노트 기시미 이치로의 한자명은 '岸見一郞'임
  • ㆍISBN 9791169792950
  • ㆍ주제어/키워드 인문학 철학 심리학 감정 분노 공분 지성적분노
  • ㆍ소장기관 강경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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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EM0000083050 [강경]종합자료실
199.1-기941ㅎ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미움 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의 부당한 현실 대처법 “지금 우리에겐 지성적인 분노가 필요하다!” 위대한 사상가들을 통해 들여다보는 지성적 분노에 대한 고찰 우리 주변에는 인생의 앞날을 막아서는 사건이나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다. 이러한 곤경에 직면했을 때, 우리는 그저 절망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불합리한 현실에 직면했을 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베스트셀러《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는 불합리한 일이 만연해 있는 이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진정한 분노, 즉 ‘공분(公憤)’이라고 말한다. 이는 인간의 존엄, 인격의 독립성, 그리고 올바른 가치가 위협당하고 침해당할 때 느끼는 분노이며, 감정으로서가 아닌 지성으로서의 분노이다. 이에 저자는 아들러, 소크라테스, 플라톤, 미키 기요시, 에리히 프롬 등 위대한 사상가들의 생각을 들여다보면서 지성적 분노가 무엇인지 다각도로 살핀다. 우리가 분노해야 할 때가 언제인지, 분노해야 할 때 그냥 넘어가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그리고 공분을 적절히 표출해서 세상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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