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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실 이야기 - 귄터 그라스 지음, 장희창 옮김
노벨 문학상으로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른 귄터 그라스. <암실 이야기>는 그가 2006년 뼈아픈 자기 고백을 담은 자서전 <양파 껍질을 벗기며>를 발표한 후, 다시 한 번 '성공한 예술가'로서의 자신의 삶을 성찰하며 써 내려간 실험적 자전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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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남겨진 것
플래시도 없이
기적과도 같이
뒤죽박죽
소원을 말해 봐
되돌아보는 시선으로
스냅 사진들
금지된 것
하늘 저 높은 곳에서
작품 해설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