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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말_7천 년 전 ‘고래백과사전’을 아세요?
하나 · 새우잠을 자도 고래 꿈을 꿔라!
둘 · 우리 가족은 동네북
셋 · 바다의 저주
넷 · 외로운 성인식
다섯 · 새끼 사슴의 교훈
여섯 · 무서운 범고래 떼
일곱 · 기회
여덟 · 고래를 불러라
아홉 · 귀신고래를 잡다
열 · 다시 피어난 고래 꿈
열하나 · 해솜솜이 간다!
열 · 포기 따위는 하지 않아!
열셋 · 돌아온 고래 사냥꾼
열넷 · 화해
열다섯 · 더 넓은 바다로!
7천 년 전 고래에게
: 선사인의 숨결이 살아 있는 기록 문화 울산 반구대 암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