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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려라 냇물아
성석제 - 나의 산타클로스
김연수 - 내리 내리 아래로만 흐르는 물인가, 사랑은
김소연 - 선물이 되는 사람
최성각 - 달려라 냇물아
강광석 - 내 인생의 반려 농기계
박성대 - 소 이야기
오은 - 우산
최은숙 - 선물
함민복 - 이사
류상진 - 와따~아 기왕에 뭣을 줄라문
류상진 - 내가 아재를 지달리문 덜 미안하제~에
류상진 - 내 절 받은 사람이 누구여?
최성각 - 소 한 마리 잡지 못하는 히말라야 사람들
유소림 - 할머니, 크나큰 어머니
이정록 - 어머니의 한글 받침 무용론
이혜경 - 그해, 벌판에 내리던 눈
백가흠 - 아버지와 나는 이제, 페친이다
김별아 - 아버지라는 이름의 남자
배병삼 - 권우 선생님을 그리며
김선주 - 자장면과 삼판주
2 살아간다는 것
이기호 - 아현정보산업고
이기호 - 반딧불이
이기호 - 가난하고 어린
최용탁 - 초상집 풍경
김언 - 봄날의 노인병원
성석제 - 서럽고 아련한 외로움, 갱죽
김준 - 박찬호와 2001년의 어느 식당 아주머니
유소림 - 세상에서 가장 끈질긴 것
유병록 - 간판
박수정 - 기억 속 집
김중혁 - 빵차 습격사건
박찬일 - 여름 음식의 서정
김현진 - 들어갈 때 실컷 마셔라
김광준 - 2루로 출근하는 어느 직장인의 이야기
서효인 - 이종범, 여전히 전성기
최문정 - 이 부장, 그러는 거 아이다!
김선주 - 자기를 위한 잔칫상을 차려라
3 갈 곳이 아무 데도 없다
이계삼 - 다들 고향이 있지 않습니까
유소림 - 그곳
이혜경 봄은 고양이로다
이정록 할머니의 광주리
공선옥 - 쑥
최용탁 - 고모 생각
박정애 - 내 유년의 강, 명포를 추억하며
김진숙 - 해고된 동지에게
하종강 - 고문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
이대근 - 우리는 조용히 죽어가고 있다
박수정 - 마지막 가족사진
이계삼 - 송전탑 분신 자결의 진상
이계삼 - 고운 얼굴들
4 시인으로 산다는 것
신해욱 - 봄의 정령
신해욱 - 귀를 기울이면
신해욱 - 영혼의 어떤 흔적
이영주 - 파괴된 강에서 우리는 작별한다
최용탁 - 내 마음속 남한강
송경동 - 그 잡부 숙소를 잊지 못한다
노순택 - 송경동이 시를 쓰기 힘든 시대
노순택 - 그 시간, 정태춘은 노래하지 않았다
김선우 - 엄동설한에 연(蓮)을 생각하다
서효인 - 증명하는 인간
김언 - 몸, 소극장을 만나다
오은 - 상(床), 상(賞), 상(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