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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렬
구름, 악몽.惡夢
상공으로 가는 것들
지구의 노숙자, 하늘 시인
_‘몬순’이란 시의 나라
김기택
김치 항아리
베란다
봄
_언어의 장애를 소통의 가능성으로
나무라 요시아키
「기호와 서정」 시편
_시를 창窓으로
나카무라 준
생명·언어 단장.斷章.―넘어서기 위해
한 여성의 사진에 부쳐
어머니께
_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나희덕
나이-톰보-톰보
마른 나뭇가지를 들고
아누가 하늘을 만든 후
_노래는 어디서 오는가
린망
청량한 박하
기념紀念
모든 것은 변할 수 있다
_독서는 생명을 찬란하게 한다
사소 겐이치
변신
지구신사地球神社로부터의 경고
꿈의 제3혹성
_동아시아의 눈동자
선웨이
대화
고향을 계속 찬미하는 것은 죄인이다
가자지하터널加沙地道
_세 편의 시에 대한 군더더기 말
스즈키 히사오
몬순의 신령한 물
_‘아시아’라고 하는 관점을 내재화하기 위해
시바타 산키치
손바닥의 사과
나의 마트료시카
소멸
지면地面
_공동성을 찾는 여행
심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국어의 저주
시인 생각
_감각적이고 자유로운 말의 연대
쑤리밍
힐튼호텔 중앙홀에서 차를 마시며
유랑하는 참새를 데리고 집에 돌아오다
감자 껍질을 깎는다
_조용한 글쓰기
양커
지구 사과의 두 쪽
봄날 유채꽃을 찾아도 만나지 못하고
송산호松山湖
_소통, 세 편의 시에 대해
진샤오징
그해 여름
나는 당신들의 이름을 쓴다
자신에게 쓰는 한 통의 편지
_영성을 통하게 하다
진은영
그날 이후
회전율
회화.
_예술의 새로움에 대하여
3국 앤솔러지를 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