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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다 똥이 마려워 - 고정욱 지음, 이철희 인형
소아마비로 다리가 불편한 진우는 학교 화장실에 가는 것이 가장 힘들다. 선생님은 진우에게 수업시간 중에 항상 "오줌 마렵지 않니?"하고 친절하게 묻지만, 치마 정장을 곱게 입은 선생님에게 창피해서 진우는 오줌이 마렵다는 말을 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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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이 마려우면 어쩌지
이런, 참을 수가 없어요
큰일났다! 똥이 마려워
한걸음 한걸음
야, 빨리 나와
세상이 달라 보여요
아무것도 겁나지 않아
내 짝꿍 민영이는
엄마, 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