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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1.608
도서 나는 이 거리의 문법을 모른다
  • ㆍ저자사항 고운기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창작과비평사, 2001
  • ㆍ형태사항 117p.; 19cm
  • ㆍ총서사항 창비시선; 208
  • ㆍISBN 8936422081
  • ㆍ주제어/키워드 거리 문법 창비시선
  • ㆍ소장기관 연무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ED0000017489 v.208 [연무]보존서고
811.608-창281ㅊ-208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GD0000003113 v.208 c.2 [연무]보존서고
811.608-창281ㅊ-208=2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고운기의 시집. 천박한 삶 속을 헤메이며 때로는 방황하며 떠돌며 남겨진 흔적들의 이름을 모아 지친 가슴으로 노래한 50여 편의 시를 수록했다. <칠순 넘기고 어머니 얼마 전부턴가 손에 물 묻히기도 힘들어 하시더니 상에 오른 김치 먹다 당신이 만들었어 눈 흘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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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나는 이 거리의 문법을 모른다 - 고운기 지음
사는 곳이 달라서일까. 혹은 이국에 나가 외로움과 향수에 시달렸기 때문일까. 고국에 계신 어머니 이야기, 친척들 이야기, 그만 돌아가시고 없는 선배 문인이야기 등 시집은 사람들의 얼굴로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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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다리 | 말 이야기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졸아라 | 미스 개 | 모국어
소가 아니라도 웃을 일 | 手話를 하지 않는 수화 시간 | 毒이 毒과 싸우는
나무는 바람을 만들고 | 약간의 오버 | 내 물고기 절에서 만난 사람 | 산부인과 병실에서
사람 노릇이라는 명상 | 익숙해진다는 것

제2부
출국 | 저녁 비 내리는 교정 | 왜 나는 작은 일에만 애국하는가 | 까마귀와 놀다 1
까마귀와 놀다 2 | 서쪽으로의 산보 | 貧村, 스가모 | 겨울 옷 | 골목길, 자전거를 탄 여자
먼 곳에서의 이별 | 구름의 이동 속도 | 은유의 숲 | 나의 8할 | 三田

제3부
오줌 | 벌교 9 | 쑥 캐는 봄날 | 편지 | 할머니, 그것은 거짓말이었어요 | 딸의 공포
완벽한 평화주의자 | 한가위, 군에 간 조카를 생각하며 쓰다 | 입영 전야 | 몽블랑
채점 | 어머니 김치 | 비 오는 여름 아침의 통화 | 청첩장

제4부
안개와 절 | 問喪 | 지난 겨울 | 제비집 | 문명 | 옥중 서신 | 끼니 | 강철의 발걸음
겨울 이야기 | 영안실 쪽 육교 | 눈치 Ⅱ장 | 야간 행군 | 봄 오는 공사장 | 봄날 山行

▧ 발문 | 김성수
▧ 시인의 말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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