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잡지 ‘월간 우등생’의 인기 최고 연재 만화를 단행본으로 만난다!!
글 고연화, 그림 신영미&이은정의 인기 작가 콤비로 연재되던
〈강단의 여신님〉, 〈이웃집은 빛나 아니 별나〉를 드디어 단행본으로 만난다.
초등학생 독자들을 두근거리게 하는 개성 있고 재미있는 로맨틱 스토리와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답고 멋지고 귀여운 그림으로 최고의 인기였던 그 작품!
제주도에 이사 온 국민남동생 강단이 자기집에 살던 변소각시 소담을 만나
벌어지는 예측할 수 없는 로맨스. 그리고 이색적인 제주도 토착신들과의 생활.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아름답고 재미있는 만화 등장!
〈강단의 여신님 2〉 줄거리
예측 불가, 상상 초월! 여신과 제주도에 산다는 것은?
국민 남동생인 강단이 엄마와 함께 제주도에 이사 와
집을 지키는 수호신인 소담을 만난 지도 반년이 지났다.
잘 웃지 않던 강단은 엉뚱한 소담으로 인해 자주 웃게 되었고,
자유롭게 세상 곳곳을 보고 싶었던 소담도 강단 덕분에
학교생활, 친구와의 우정, 추억 등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소담의 신으로서의 능력이 사라지고,
강단과 소담의 사이는 급격하게 변하기 시작하는데?
소담과 강단의 예측할 수 없는 운명, 그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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