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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1.909
도서 나무가 말하였네 : 옛시 : 나무에 깃들어 살다
  • ㆍ저자사항 고규홍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마음산책, 2018
  • ㆍ형태사항 287 p.: 삽화; 23 cm
  • ㆍISBN 9788960903708
  • ㆍ주제어/키워드 나무 한시 한국문학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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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15524 [열린]종합자료실
811.909-고332ㄴ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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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말하였네』 출간 10년, 특별한 신작 『나무가 말하였네』. ‘나무 대변인’이 읽어주는 75편의 ‘나무-옛시’ 버려지다시피 했던,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물푸레나무를 찾아내 천연기념물로 지정하도록 만든 사람. 사흘만 꽃을 피운다는 빅토리아수련의 개화를 지키고자 잠들지 못하는 사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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