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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740
도서 재미있는 영어 인문학 이야기. 3
  • ㆍ저자사항 강준만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인물과사상사, 2015
  • ㆍ형태사항 404 p.; 21 cm
  • ㆍISBN 9788959063857
  • ㆍ주제어/키워드 인문학 서양문화 영어단어 영어학습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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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17188 v.3 [열린]종합자료실
740-강858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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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영어 인문학 이야기> 3권. 영어 단어를 통해 서양의 정치, 사회, 문화, 역사, 상식을 배운다. 저자는 전작에 이어 영어 단어와 관련된 어원, 역사적 배경, 인문학적 지식, 현대적 사용법 등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한다. 영어 어원 사전의 결정판이라고 할 만큼 방대한 분량이다. 저자는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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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재미있는 영어 인문학 이야기 3 - 강준만 지음
<재미있는 영어 인문학 이야기> 3권. 영어 단어를 통해 서양의 정치, 사회, 문화, 역사, 상식을 배운다. 저자는 전작에 이어 영어 단어와 관련된 어원, 역사적 배경, 인문학적 지식, 현대적 사용법 등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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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컴퓨터 운영체제를 시작하는 걸 왜 ‘부팅’이라고 하나? · 5

제1장 미국의 지리와 역사
왜 한국전쟁 참전 미군 중 미네소타 출신이 많았을까? Minnesota · 15
왜 미국 남부를 ‘딕시’라고 할까? Dixie · 19
아직도 남북전쟁 시절을 잊지 못하는 대표적인 주는 어디인가? South Carolina · 22
왜 버락 오바마는 찰스턴에서 <놀라운 은총>을 불렀는가? Amazing Grace · 26
왜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의사당엔 남부연합기가 휘날렸는가? confederate battle flag · 29
소떼가 몰려들던 ‘평원의 도시’를 아시나요? Abilene · 34
왜 매년 7월 아이다호주에선 ‘코끼리 박치기’가 일어나나? Sun Valley · 36
뉴멕시코와 멕시코는 무슨 관계인가? New Mexico · 39
‘거룩한 신앙’ 산타페의 비극을 아십니까? Santa Fe · 42
2016년 미국 대선 판도를 좌우할 주인공은 누구인가? Millennial Generation · 45

제2장 경제·경영·기업
왜 한국은 지대추구가 삶의 문법으로 자리 잡은 나라인가? rent-seeking · 53
왜 천연자원이 풍부한 나라들은 발전이 어려운가? rentier state · 57
왜 소득 감소는 지출 감소로 이어지지 않는가? ratchet effect · 61
왜 디즈니와 맥도날드는 닮은꼴인가? survival of the fittest · 64
구글은 흑인을 고릴라로 인식한 사건을 어떻게 해결했나? bureaucracy buster · 68
한국 경제는 미국과 헤어지고 중국과 손을 잡았나? decoupling · 71
왜 다양성이 능력을 이기는가? diversity · 75
왜 유연성을 둘러싼 논쟁이 뜨거운가? flexicurity · 78
왜 인센티브는 자주 소탐대실의 결과를 낳는가? incentive · 82
‘시크릿 열풍’의 비밀은 무엇인가? The Secret · 85

제3장 자연·과학·기술
왜 ‘상상력이 풍부한’이라는 말은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나? imagination · 93
왜 스티브 잡스는 “애플은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로에 있다”고 했나? imagineer · 96
왜 스티브 잡스는 ‘집중’과 ‘단순함’을 반복해서 외웠을까? mantra · 100
풀을 한 번 벤 뒤 나중에 한 번 더 베면 무엇이 되나? aftermath · 102
왜 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는 블랙홀을 혐오했을까? black hole · 104
왜 ‘보통 사람들에 의한 분류법’이 주목을 받는가? folksonomy · 107
왜 이 세상에 안전한 것이란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아야 하나? zero-risk bias · 111
인간이 만든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 오는가? robotics divide · 114
인간은 어떻게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가? Big Data · 118
전쟁은 인간 사회와 현대 문명의 기초인가? war · 121

제4장 정치·권력·리더십
정치적 반동을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할 것인가? frontlash · 127
민주주의는 가난한 자들이 지배할 때 비로소 가능한가? democracy · 131
왜 민주주의는 장소의 문제인가? vernacular · 135
투표해서 바뀐다면 선거는 사라지고 말까? election · 139
정녕 파티는 끝난 것인가? party · 141
리더십은 다른 사람들의 약점을 착취하는 기술인가? leadership · 144
왜 권력을 잃는 건 ‘주먹으로 강타당하는 느낌’인가? power · 148
왜 전략은 군사·정치·경영의 심장인가? strategy · 151
근본주의는 교조주의나 정통주의와 어떻게 다른가? fundamentalism · 154
한국 정치는 ‘도둑정치’인가? kleptocracy · 158

제5장 심리·마음·두뇌
왜 인간은 발뺌의 여지만 있으면 남을 속이는가? plausible deniability · 163
왜 선택의 자유가 피로와 고통을 안겨주는가? paradox of choice · 166
왜 신념은 때로 우리의 적이 되는가? belief bias · 169
인간은 어떻게 몸으로 생각도 하는가? embodied cognition · 171
왜 맥도날드는 같은 텔레비전 광고를 1주일 이상 보여주지 않나? involvement · 174
고귀한 자와 비천한 자의 거리는 없앨 수 없는가? the pathos of distance · 177
우리에게 마음이 있나, 우리가 마음에 속해 있나? mind · 180
왜 인간의 뇌는 자꾸 경제학과 마케팅의 대상이 되는가? neuroeconomics · 185
현재에 집착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presentism · 188
왜 한국인에겐 ‘비교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할까? perfectionism · 192

제6장 대중문화·미디어·언론
인생은 미디어를 위해 설정된 무대 위의 쇼인가? mediality · 197
왜 실베스터 스탤론과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1980년대의 영웅이 되었나? hard body · 201
왜 ‘코드 커팅’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가? OTT · 204
왜 ‘데이터테인먼트’가 가능해졌는가? Netflix · 208
왜 넷플릭스는 드라마 13편을 단 하루에 볼 수 있게 했을까? binge-watching · 211
왜 프라이버시에 대한 최악의 정의는 ‘오싹하다’인가? creep · 214
왜 우리는 ‘텍스트’는 물론 ‘콘텍스트’까지 알아야 하는가? context · 217
왜 헌터 톰슨은 닉슨 대통령을 ‘정신 나간 돼지새끼’라고 했나? Gonzo journalism · 221
왜 백인 남성이 39일간 흑인으로 변장해 살았는가? immersion journalism · 224
왜 북한은 우리 언론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되었나? deus ex machina · 227

제7장 남녀관계·노동·스포츠
사랑은 달콤한 고문인가? love · 233
믿음은 열망의 형식을 취한 사랑인가? faith · 237
데이트는 인기 증명을 위해 벌이는 ‘경쟁 게임’인가? speed date · 240
인간의 근육에도 기억이 있는가? muscle memory · 243
미국 야구에서 타자가 타격 후 배트를 던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bat flip · 245
왜 프로야구 KIA-kt전에서 이범호는 포수 뒤쪽으로 갔나? shift · 248
왜 유니버설과 디즈니는 소니에 패소했는가? time shifting · 250
왜 일부 여성은 직장과 가정에 동시에 출근하는 이중노동을 하는가? second shift · 253
왜 재미교포를 ‘중개인 소수민족’이라고 하는가? middleman minority · 256
자신의 성공을 과시하려는 욕망은 인간의 본성인가? trophy · 260

제8장 신체·건강·보건
예감과 꼽추의 혹은 무슨 관계인가? hunch · 267
왜 피곤은 우리를 겁쟁이로 만드는가? fatigue · 269
왜 사지가 절단된 후에도 사지를 여전히 느끼는가? phantom limb · 273
왜 뇌는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더 유능한 계산 장치인가? savant · 275
왜 서로 팔꿈치를 마주치는 인사법이 유행했나? elbow bump · 278
왜 메르스 사태 때 역학조사관들은 아무 일도 못했는가? epidemic · 281
왜 처방약 광고가 이데올로기의 문제인가? direct-to-consumer advertising · 284
왜 한국은 ‘자살률 세계 1위, 항우울제 복용은 최하위’인가? Prozac · 287
인내는 모든 슬픔의 치료제인가? patience · 291
왜 나이는 느끼기 나름이라고 하는가? age · 293

제9장 소통·의견·학문
왜 때때로 NO라고 말하는 것이 필요한가? assertiveness · 299
왜 미국인들은 영국인의 농담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가? irony · 302
왜 ‘메타’를 이용한 단어가 많이 생겨나는가? meta · 306
왜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가? meta-communication · 309
왜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고 했을까? metacognition · 313
역사 서술은 문학 작품과 다를 게 없는가? metahistory · 317
의견이 충돌하는 곳에 자유가 울려 퍼지는가? opinion · 321
왜 선전가는 태도와 의견을 판매하는 전문가인가? propaganda · 325
왜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을 허구라고 하는가? public opinion · 329
여론조사는 선거운동을 위한 여론조작의 도구인가? push poll · 332

제10장 인생·삶·행복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코미디인가? life · 337
왜 행복을 합리적으로 설명하려고 하면 안 되는가? happiness · 341
쾌락은 돌고 도는 쳇바퀴인가? hedonic treadmill · 344
왜 절망은 희망보다 더 큰 사기꾼인가? despair · 347
적당히 괜찮은 것은 괜찮지 않은가? good enough · 350
왜 ‘만족은 곧 죽음’이라고 하는가? satisfaction · 353
불만은 개인과 국가 발전의 첫걸음인가? contentment · 355
도둑에게도 명예는 있는가? honor · 358
돈은 천당 말고는 어디든 뚫는가? money · 361
냉소주의자는 맛이 간 이상주의자인가? ideal · 366

주 ·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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