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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집단지성이 쌓은 ‘빅데이터’로 삶의 길을 찾다
많은 사람들이 《주역》을 ‘비과학적인 미신’을 담은 책이라고 오해한다. 하지만 《주역》은 현전하는 그 어떤 책보다도 과학적인 기록이다. 《주역》은 수천 년 전 고대인들이 인간 사회의 변화를 관찰하여 정리한 ‘빅데이터’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런 관점에서 갑골문 연구를 비롯한 인류ㆍ역사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들을 활용하여 《주역》에 담긴 변화와 발전의 원리가 무엇인지, 또 어떻게 하면 그것들을 우리 삶에 적용하여 원하는 성과를 낼 수 있을지를 일반 독자의 시선에서 알기 쉽게 풀어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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