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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 내가 나라서 - 소냐 하트넷 지음, 가브리엘 에반스 그림, 라미파 옮김
2008년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을 비롯 세계 여러 나라에서 유수한 상을 받으면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당대 최고의 호주 작가 소냐 하트넷은 이 책을 통해 잘하는 게 없어 고민인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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