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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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0803431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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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3172420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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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12s2008 ulka 000 kor |
020 |
1 |
9788961770125 73810: \9000 9788961770149(세트)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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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31 144031 |
049 |
0 |
ED0000046498 JU 2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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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9 4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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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9 다183ㄱ 2 |
100 |
1 |
곽재구...등지음 |
245 |
20 |
작은 나누미: 어른이 되기 전에 먼저 펼쳐보는 세상/ 곽재구...등 한지선 그림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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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다림, 2008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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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p.: 색채삽도; 22cm |
440 |
00 |
그루터기; 2 |
505 |
00 |
약을 팔지 않는 약사 . 눈물 흘려 본 사람은 남의 눈물을 닦아 줄 줄 안다 . 나도 어떤 밭에서는 잡초일 테지 . 밀물과 썰물 . 등불을 들고 나온 사람들 . 수학이 모르는 지혜 . 우물을 죽인 목동 . 신비한 라면 상자 . 나의 산타클로스 . 집배원 아저씨 . 고픈 배는 나중에 채울 수 없다 . 라면 한 그릇 . 연탄 나르기 . 그림 엽서 . 학교 가는 나잉나잉 . 창을 열면 . 무명 소리꾼의 참사랑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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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기 전에 먼저 펼쳐보 세상 작은 나누미 그루터기 약을 팔지 않 약사 눈물 흘려 본 사람은 남 눈물을 닦아 줄 안다 나도 어떤 밭에서 잡초일 테지 밀물과 썰물 등불을 들고 나온 사람들 수학이 모르 지혜 우물을 죽인 목동 신비한 라면 상자 나 산타클로스 집배원 아저씨 고픈 배 나중에 채울 수 없다 한 그릇 연탄 나르기 그림 엽서 학교 가 나잉나잉 창을 열면 무명 소리꾼 참사랑 |
700 |
1 |
곽재구 곽재구 한지선 |
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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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팔지 않는 약사 눈물 흘려 본 사람은 남의 눈물을 닦아 줄 줄 안다 나도 어떤 밭에서는 잡초일 테지 밀물과 썰물 등불을 들고 나온 사람들 수학이 모르는 지혜 우물을 죽인 목동 신비한 라면 상자 나의 산타클로스 집배원 아저씨 고픈 배는 나중에 채울 수 없다 라면 한 그릇 연탄 나르기 그림 엽서 학교 가는 나잉나잉 창을 열면 무명 소리꾼의 참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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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 |